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, 벌써 3교시 영어영역 시험이(1310~1420)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수험생들은 1교시 국어영역을 제일 부담스러워합니다. <br /> <br />전체 시험 분위기를 좌우하기 때문인데요, 문제가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정회 기자! <br /> <br />출제위원장이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문제를 냈다고 했는데, 국어가 어려웠다면서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전에 국어문제지가 공개됐는데, 일선 교사들과 전문가들은 어려웠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EBS 연계 문제가 많았지만, 문법과 독서에 까다로운 문항이 있어 올해 9월 모의평가는 물론이고 지난해 수능보다도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 때문에 1등급을 구분하는 점수도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독서 영역에서 긴 지문과 까다로운 문제가 많아 올해도 독서 영역이 1등급을 가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 <br /> <br />2교시 수학시험은 12시 10분에 끝났는데요, 시험문제는 2시 15분에 공개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수학시험의 수준은 아직 확인할 수 없습니다만 수험생들은 1교시 때문에 적잖이 당황한 가운데 시험을 봤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런데 출제위원장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문제를 냈다고 하지 않았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강래 수능출제위원장은 학생들의 과도한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해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으로 올해 2차례에 걸쳐 시행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된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과 모의평가 대비 수능 학습 준비 향상 정도를 고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결과적으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을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선택과목은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/한문 영역에서 과목 선택에 따른 유·불리 문제를 완화하는데 힘썼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EBS 연계 문제는 문항 수 기준으로 70%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1교시 국어영역 문제지에 단순 오자가 있었다며 수험생에게 불편을 끼쳐 송구하다고 사과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시험이 끝나면, 수능 문제에 대한 이의신청도 받게 되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시험문제가 공개되고 나면 올해도 이의신청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심사결과와 최종 정답은 26일 확정 발표합니다. <br /> <br />오늘 수능을 마친 수험생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11514062637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