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가포르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실천하고 아세안의 여러 회의에 참가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정상회의 본회의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계속되고 있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2차 북미 정상회담도 머지않아 이뤄질 전망이라며, 우리 정부는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동아시아 정상회의는 아세안 10개국과 한·중·일, 미국·러시아 등 18개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최상위 전략 포럼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111517253896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