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앵커 : 김정아 앵커 <br />■ 출연 : 최영일 시사평론가, 이종훈 정치평론가 <br /> <br />◇앵커> 이재명 지사도 어제 집 앞에서 나올 때 재활용 박스를 들고 나오시면서 쭉 가다가 여 기자가 질문을 했을 때 마이크를 치워버리는 이런 모습 때문에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어요. <br /> <br />◆이종훈> 이번에도 또 고소고발 할 거냐라고 기자가 질문하긴 했어요. 워낙 이재명 지사가 고소고발 건이 많지 않습니까? <br /> <br />적극적으로 고소고발을 하는 편이기도 하고. 또 얼마 전에도 본인 건과 관련해서 경찰도 고발하겠다라고 했다가 취소한 바도 있고. 그 질문을 한 건데 그 질문에 대해서 마이크 잠깐 내려라 그리고서는 악의적인 질문이다라고 이야기를 한마디를 했어요. <br /> <br />글쎄요. 저만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어떤 느낌이 확 왔냐면 예전에 우병우 전 수석이 기자를 노려봤던 그 장면이 연상이 되더라고요. <br /> <br />그래서 그때도 우리가 방송에 나와서 그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. 그러니까 기자들이 질문하는 건, 기자들이 작의적으로 지어내서 질문하는 것도 물론 있습니다마는 대부분은 국민들을 대신해서 질문을 하는 거죠. <br /> <br />그게 언론의 역할이기도 하고.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저렇게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결국 국민을 저렇게 생각한다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겁니다. <br /> <br />더군다나 우병우 전 수석과 달리 이재명 지사 같은 경우에는 차기 대권주자이기도 하고 온 국민적인 관심의 대상이기도 하고 또 현직 지사이기도 하다는 말이죠. <br /> <br />그렇다면 좀 더 신중하게 이 부분은 대처를 했어야 한다. 그런데 아마 감정을 통제를 하기 어려웠던 상황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. <br /> <br />굉장히 부적절했다,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거죠. 그러니까 당연히 뭔가 좀 대답하기 거북한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는 거 아니냐라는 추정이 지금 나오는 겁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12012375185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