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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채용비리 국정조사 실시"...여야, 국회 정상화 합의 / YTN

2018-11-21 1 Dailymotion

여야 5당이 긴 진통 끝에 채용비리 국정조사 실시와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야당의 의사일정 거부로 멈췄던 정부 예산안과 법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됩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영수 기자! <br /> <br />합의 내용 짚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여야 5당 원내대표가 격론 끝에 합의문을 도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크게 보면 야 4당에서 요구했던 고용세습 국정조사를 민주당이 수용하고 밀려있던 국회 일정을 정상화하는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발표 내용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홍영표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: 오늘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모든 위원회 활동을 정상화한다.] <br /> <br />[김성태 /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: 공공부문, 공기업, 공공기관, 지방 공기업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된 국정조사를 정기국회 후 실시하고, 국정조사계획서를 12월 중 본회의를 열어 처리한다.] <br /> <br />이견이 있었던 국정조사 명칭은 별도 기관명이 명시되지 않은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 국정조사로 정했고 대상 기간은 2015년 1월 이후, 그러니까 최근 3년으로 한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장 시급한 정부 예산안 심사는 곧바로 재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조금 전 전체회의에서 소위원회 구성을 의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위 구성은 민주당이 주장했던 안대로 민주당 7석, 한국당 6석, 바른미래당 2석, 비교섭단체 1석입니다. <br /> <br />윤창호법과 유치원 3법을 포함한 사립유치원 관련법 등 민생법안도 이번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난 15일 본회의가 무산되면서 처리하지 못했던 무쟁점 법안은 오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여야정 상설협의체의 실무협의를 재가동하고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정기국회 내에 진행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여야 5당의 합의로 급한 불은 껐지만 각각 국정조사에 합의한 속내가 다른 데다 예산안 심사에서도 불꽃 튀는 공방이 예상되는 만큼 여야의 신경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김영수[yskim24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112118015062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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