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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"남북기금·일자리 공방"...내일 본회의 통과 어려울 듯 / YTN

2018-12-02 45 Dailymotion

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이른바 예결위 소소위에서 여야는 남북협력기금과 일자리 예산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, 각 당의 원내대표의 협의까지 넘어갈 공산이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연결합니다. 김영수 기자! <br /> <br />소소위 예산심사는 오늘도 계속되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,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의 예결위 간사는 조금 전인 오후 1시 20분쯤부터 소소위 회의를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조정식, 자유한국당 장제원,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은 비공개 회의 시작 전에 기자들과 만나 예결위 소위에서 보류됐던 246개 가운데 절반 정도에 대해 심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여야 간사들은 또 오늘 밤을 새워서라도 간사단 선에서 합의되는 부분은 심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간사단에서 합의하지 못하는 예산은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가 협의를 추가로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예상했던 대로 가장 쟁점이 큰 부분은 남북협력기금과 일자리 관련 예산이라고 여야 간사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만큼 통 큰 합의를 위해서는 원내대표 선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예상됐던 바지만 이렇게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인데 내일 본회의 처리는 가능할까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야 간사단에서 심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의 협상 테이블로 넘어가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이 때문에 사실상 내일 본회의 처리는 어려울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민주당은 늦었지만, 내일이라도 예산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관계자는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하루 늦은 내일이라도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리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라는 게 문 의장의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, <br /> <br />본회의가 현재 잡혀있는 것은 아닌데, 국회법상 국회의장이 교섭단체 대표들과 협의를 거친 뒤에 열 수는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여야의 예산안 수정안이 제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본회의가 열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결국 오는 6일이나 7일쯤 예산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김영수[yskim24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120214012555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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