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흔들리는 靑 공직기강...수사 개입·승진 시도·주말 골프 / YTN

2018-12-03 27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승민 앵커 <br />■ 출연 :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, 강신업 변호사 <br /> <br /> <br />흔들리는 청와대 공직 기강. 수사 개입, 승진 시도, 주말 골프. 이런 키워드를 저희가 뽑았는데요. 청와대 특별감찰반을 둘러싼 비리 논란입니다. 먼저 특감반이 어떤 곳인지 이걸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. <br /> <br />[이웅혁] <br />민정수석실 밑에 공직기강비서관실이 있고요. <br /> <br />또 반부패비서관실도 있고 민정비서관실도 있습니다. 그 밑에 특별감찰관들이 있는데 이번에 불거진 사안은 반부패비서관실 밑에 있는 특별감찰반 소속 조사원들의 일탈에 의해서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한 10여 명으로 구성돼 있는데요. 주로 검찰과 경찰로부터 파견을 받은 이런 사람들인 것이죠. 그리고 사실 이것이 알려진 것은 이 사이가 아니고 이미 약 한 달 전부터 알려졌는데 그와 같은 혐의 내용은 우리가 이야기를 나눠봐야 될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말씀하신 것처럼 그 혐의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텐데 먼저 수사 개입과 관련해서 어떤 의혹을 받고 있는 건가요? <br /> <br />[이웅혁] <br />지금 키워드를 잘 뽑은 것 같아요. 먼저 수사 개입입니다. <br /> <br />수사 개입이라는 것은 검찰에서 파견된 6급 수사관이 있습니다, 이 반부패비서관실에 말이죠. 그런데 이 사람이 경찰청에서 특수수사과를 찾아갑니다. 여기에 찾아가서 자신의 지인인 건설업자가 있거든요. <br /> <br />그 건설업자가 뇌물 사건에 연루가 돼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알아보려 했다는 거죠. 그것은 수사 개입으로 비춰질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? <br /> <br />그것이 수사 개입이고요. 그다음에 셀프 승진, 이게 또 문제인데요. 이 셀프 승진은 그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. 8월 정도에 있었다고 얘기를 하는데요. <br /> <br />자신이 지금 6급 아닙니까? 그런데 과기정통부의 5급 개방직이 자리가 났어요. 그러자 그 자리로 가기 위해서 과기정통부 장관을 가서 만납니다. <br /> <br />수시로 만나고요. 이렇게 해서 그리로 가려고 하다가 윗선에서 그것을 알고 제지를 시켰다 이런 것이고요. 그다음에 지금 골프라든지 또 술도 얘기가 나오거든요. <br /> <br />이건 주중에 평일에 골프를 친다든지 또 술자리를 가졌는데 그것이 문제가 뭐냐. 접대를 받았다는 거죠, 향응을 받았고, 건설업자로부터.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이 사람만 문제가 된 게 아니라 이 검찰수사관 외에도 이 검찰수사관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휴대폰을 제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120310034370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