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가 그동안 발표한 규제개선안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낙연 총리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천6백 건이 넘는 규제를 개선했지만 산업현장에서는 규제개선을 잘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총리는 또 미래의 유망한 산업으로 꼽히는 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관계 부처가 기존의 영역을 뛰어넘어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21310561321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