택시기사들이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정부와 국회에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오늘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'생존권 사수 결의대회'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참가자들은 정부와 국회가 택시기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며 택시 생존권과 운송질서가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카풀 서비스는 허술한 운전자 검증과 사고 보상제도 미비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정부가 서둘러 단속과 규제를 강화하고 국회도 현행법을 보완·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한 택시 업계는 오는 20일 국회 앞에서 10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경국 [leekk042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21413184255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