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 합의로 선거제도 개혁 논의가 다시 시작되면서, 정치개혁특별위원회도 이번 달 안에 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선거구제를 바꾸는 문제는 현역 의원들이, 의원 정수를 늘리는 것은 국민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서 합의 도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염혜원 기자! <br /> <br />어제 합의한 선거제도 개혁도 관심인데요. <br /> <br />전체 의원 수를 늘리는 쪽으로 논의가 진행되는 건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심 위원장은 국회의원 의석수를 늘리는 문제는 제도 설계에 달린 것이라며 10% 이내로 제한한 어제 합의문보다 더 늘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이 부분은 부정적인 여론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어서 합의 도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<br /> <br />심 위원장은 일단 정개특위 합의안을 이번 달 안에 마련하고 쟁점 사안인 비례대표 의석 비율과 중·대 선거구제로의 전환 등은 각 당 지도부와의 협상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심상정 /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·정의당 의원 : 이번 달 안까지 정개특위 차원에서 안을 만들고 남는 쟁점들은 각 당의 지도부와 정치협상을 병행 추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어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국회 방문에서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청와대가 오늘 이 부분에 대해 정확한 문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합의 이틀 전 청와대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문 대통령이 30분 면담을 했고,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중앙선관위 안을 기본으로 해서 여야가 합의한다면 얼마든지 대통령으로서 함께 의지를 실어 지지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심 위원장은 대통령의 의지 표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, 이번 주부터 주 3회 소위원회를 열어 접점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내일부터 임시국회 회기도 시작되는데요. <br /> <br />쟁점 사안들 논의는 어떻게 진행될까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주요 사안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입장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공공부문 채용비리 국정조사의 경우 한국당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전반으로 확대하겠다고 벼르는 반면, 민주당은 검찰이 기소한 강원랜드 채용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121616050367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