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자나 과일 모양으로 만든 생활용품이 많아 삼킴 등 어린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, 유통되고 있는 화장품과 생활화학제품 등 70여 개 제품이 식품이나 장난감 등을 모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부분이 케이크와 과자, 아이스크림, 과일 등의 모양으로 어린이들이 음식으로 잘못 알고 삼킬 위험이 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지난 4년 동안 소비자원에 접수된 생활 화학제품과 화장품 관련 어린이 안전사고는 380건 가운데 만 3세 이하 어린이가 삼켜서 생긴 사고가 대부분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섭취하면 안 된다는 경고나 주의 표시를 할 것을 업체들에 요청하고, 식품 모방 제품의 유통을 규제할 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계 부처에 건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122712002957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