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장애인 발언과 관련해 정치지도자는 말과 행동, 그리고 언행이 비롯되는 생각까지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병준 비대위원장은 SNS를 통해 정치지도자의 장애인에 대한 부적절한 말로 세상이 시끄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비대위원장은 또 어렵고 힘든 세상, 적지 않은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면서 부적절한 말 한마디에 아픔이 더해지고, 아픔이 더해진 만큼 분노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철희[woo7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123012441716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