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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편히 쉬길..." 故임세원 교수 눈물 속 발인 / YTN

2019-01-04 125 Dailymotion

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안타깝게 숨을 거둔 임세원 교수의 발인식이 오늘 엄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조문객들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대겸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위패와 영정 사진을 들고 장례식장 밖으로 나오는 두 아들. <br /> <br />뒤따라 故 임세원 교수의 관이 나오자 동료들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립니다. <br /> <br />남편과 마지막 작별의 순간, 슬픔을 억누르던 아내도 끝내 오열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리를 지켰던 이들은 생전 환자만을 위하던 고인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지막 예를 갖췄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고인이 일했던 강북삼성병원에서 엄수된 영결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유족과 동료 400여 명이 참석해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의 넋을 달랬습니다. <br /> <br />영결식이 끝난 뒤에는 영정 사진을 들고 진료실과 병원을 돌아봤습니다. <br /> <br />[김성녕 / 강북삼성병원 커뮤케이션 파트장 : 병원 직원과 학회 선생님들이 많이 참석을 해주셨고요. 전체적인 분위기는 황망한 사건이라 다들 매우 침통한 분위기였습니다.] <br /> <br />마지막 순간에도 동료들을 먼저 챙겼던 故 임세원 교수. <br /> <br />함께한 이들 모두 환자를 위해 헌신했던 생전 모습을 기억하며 눈물 속에 고인을 떠나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대겸[kimdk1028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10422145778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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