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낚시 인구가 늘고 있지만, 낚시 어선 상당수가 안전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이 전국에서 영업 중인 낚시 어선 20척을 조사한 결과, 18척은 구명 튜브를 제대로 갖추지 않았고, 7척에서는 승객이 구명조끼를 항상 착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소화기 부적합 비치 사례가 16척, 신분증 미확인 14척, 승선자 명부 부실 작성도 5곳으로 모두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지난 2017년 15명이 숨진 영흥도 낚시 어선 사고처럼 낚시 어선 사고는 단시간에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며, 해양수산부에 낚시 어선 안전 관리와 감독 강화 등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10812061075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