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한국당은 청와대 2기 참모진 교체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일말의 기대도 사라졌다고 혹평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청와대 핵심 참모로서 자격은 고사하고 평균적 대한민국 국민의 도덕 기준에도 한참 모자라는 함량 미달 인사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윤 수석대변인은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국회 상임위원장 시절 의원실에 카드 단말기까지 설치해두면서 산하기관에 자서전을 강매했고, 강기정 정무수석은 동료 의원 폭행과 이를 말리던 국회 경위마저 폭행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10822044072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