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수 정권 시절 국가정보원이 제작한 DVD 교재가 '나라사랑교육'에 활용되고 폐기되는 과정에서 보훈처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보훈처 위법·부당행위 재발방지위원회는 어제 지난 5개월 동안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원회는 보훈처 직원들이 국정원에서 DVD를 직접 건네 받았으면서도 국회 국정감사와 감사원 감사, 보훈처 자체 감사 등에서 국정원에서 제작한 줄 몰랐다거나 나라 사랑 교육에 활용한 적이 없다고 거짓 진술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지시로 이념 편향적인 민간단체 인사 3백여 명이 별도의 선발 절차 없이 나라사랑교육 강사로 참여했다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강정규 [liv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10905445031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