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토교통부가 '택시 업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활용해야 한다'는 지침을 만들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택시업계는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 택시노동조합연맹 등 4개 단체는 오늘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즉각 사퇴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단체 측은 국토교통부가 주무부처의 책임을 다하기는커녕 잘못된 내부 지침을 만들어 택시업계의 분열을 조장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정부와 국회에서 구체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 달 4차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고 지난 10일 숨진 택시기사 임정남 씨의 장례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11416501299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