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은 적어도 2월 초까지는 혁신성장에 방점을 두고 이후에는 공정경제와 사회안전망 작동도 챙기고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수현 실장은 어제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, 공정경제는 양극화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하나도 균형을 잃어서는 안 된다면서 세 가지 축이 모두 성공한 모습이 혁신적 포용국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지금은 경제 활력을 강조할 때여서 혁신 성장의 경제 행보가 두드러지는 것처럼 보일 뿐이라면서 3축 경제전략의 큰 틀이 대통령의 마음과 머릿속에서 한 번도 지워진 적이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12107501391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