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김용균 씨 사고와 관련해 인권운동가들이 발전소 비정규직들의 인권실태를 알리는 보고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'태안화력 비정규직 인권실태조사단'은 태안화력발전소가 원청과 하청이 분리된 상태에서 위험한 일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떠밀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는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원청 노동자와 비교해 상시적인 차별에 시달리며 인권침해를 감내하며 근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김용균 씨의 죽음은 결국 원청과 하청이 분리된 구조에서 발생한 예견된 사고였다며 하청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제2의 김용균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우준 [kimwj022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12416392581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