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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은 이미 70년 전에...'인공강우' 실효성과 부작용은? / YTN

2019-01-25 40 Dailymotion

오늘 오전 서해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인공강우 실험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대책으로 거론하기도 했던 인공강우란 무엇일까요? <br /> <br />말 그대로 비를 인공적으로 내리게 하는 겁니다. <br /> <br />구름은 아주 작은 물 입자로 이뤄져 있는데 입자가 합쳐져 2mm의 빗방울이나 1~10cm의 눈송이가 되면 땅으로 떨어지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인공강우의 핵심 원리는 구름 입자가 뭉치게 돕는 겁니다. <br /> <br />인위적으로 '응결핵'을 뿌리면 입자가 뭉쳐서 비가 내린다는 원리입니다. <br /> <br />응결핵은 요오드화 은과 같은 물질로, 비의 씨앗이라고 불립니다. <br /> <br />비 씨앗은 어떻게 뿌리는 걸까. <br /> <br />가장 대표적인 방식은 항공기와 로켓 등을 이용해 구름에 요오드화 은 같은 응결핵을 살포하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인공강우, 최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거론됐지만 용도는 다양합니다. <br /> <br />농작물 재배나 식수원 확보를 위해서 쓰이기도 하고 산불 방지 용도로도 활용됩니다. <br /> <br />세계적으로 얼마나 활용되고 있을까요? <br /> <br />인공강우는 1946년 미국이 최초로 성공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관련 실험이 있어 왔습니다. <br /> <br />수십 년 전부터 연구를 해온 중국은 현재 최대 인공강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태국, 인도도 실험에 나섰고 러시아도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는 어떨까요? <br /> <br />1995년 인공강우 연구에 착수했지만 가뭄에 대비하는 목적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미세먼지를 줄이는 목적의 실험은 오늘 처음으로 이뤄진 겁니다. <br /> <br />인공강우, 부작용은 없을까요? <br /> <br />아직 세계적으로도 활용 빈도가 낮아서 실제 발생한 부작용에 관한 연구도 미진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인공강우를 자주 시도할 경우 오히려 자연 강우가 줄어 대기 질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는 제기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부작용이 심각할 것이라고 보는 전문가는 많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반기성/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: 많은 나라에서 (인공강우에) 요오드화 은을 쓰고 있거든요. 꽤 오랫동안 써 온 물질이거든요, 요오드화 은은. 그런데 만일 문제가 있었다면 (문제가 제기 됐겠지만) 한두 나라도 아니고 상당히 많이 쓰고 있는데 실제로 부작용 같은 건 많이 보고되진 않았거든요. 그래서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봐요.] <br /> <br />인공강우가 가져올 부작용보다는 실효성에 대한 기대가 지나쳐서는 안된다는 견해가 많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인공강우가 가능한 조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12514212072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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