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인 김어준 씨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해, "비상계엄 당시 한동훈 대표를 사살하고 이를 북한의 소행으로 위장하려는 암살 계획이 있었다"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씨는 이 계획이 "미군을 사살해 미국의 대북 군사 행동을 유도하려는 의도도 포함됐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, 자신과 조국 전 장관,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체포된 뒤 호송 부대를 습격하는 계획까지 있었다며,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부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브레드 셔먼 미 연방 하원의원은 하루 전,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관련 의혹에 대해 "북한군 위장을 통한 국내 소요사태 가능성"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한국군이 북한군으로 위장해 국내를 공격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면, 미국은 이를 정보 수집을 통해 충분히 파악했을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셔먼 의원은 "만약 북한의 도발 없이 위장 작전으로 인해 전쟁이 발발하고 사상자가 발생했다면, 이는 미국이 결코 원하는 일이 아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"대한민국 정부가 분쟁을 유발하는 조치를 취한다면, 미국은 이를 즉시 인지했을 것이고, 북한의 공격과 한국의 내부 조작은 명확히 구분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대한민국의 어느 장소가 공격을 받았다고 해도, 미국은 그것이 북한의 소행인지 아닌지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"이라며, 미국의 정보 역량과 상황 판단 능력을 자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셔먼 의원의 발언은 진행자가 제기한 '비상계엄 선포 이전에 남북 간 국지전을 유도하려는 의혹'에 대해 직접적인 답변은 피했지만, 한국 내 위장작전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21317052349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