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삼성동 6층짜리 건물 3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에어컨과 컴퓨터 등 사무실 집기류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연휴라 사무실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벽에 설치된 에어컨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20616114567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