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시우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로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4라운드가 폭우와 우박으로 지연되면서 마지막 챔피언 조가 경기를 마치지 못해 현지 시각 월요일 오전에 잔여 경기가 속개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필 미켈슨이 16번 홀까지 마친 가운데 18언더파로 2위 그룹에 3타를 앞서고 있어 이 대회 통산 5번째 우승과 PGA 개인 통산 44번째 우승을 사실상 예약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21114142075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