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 이렇게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20대 남성이 방송국 피디라면서 유명 가수 콘서트 표와 사인 앨범을 판다고 사기를 치다 쇠고랑을 찼습니다. <br /> <br />고속도로 터널에서는 차 12대가 추돌해 1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휴일 사건 사고, 이승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유명 가수 콘서트 표가 있다며 사람들에게 접근합니다. <br /> <br />자신이 방송국 피디라면서 보란 듯이 출입증 사진까지 보냈지만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글을 보낸 사람은 과거 방송 음향 관련 일을 했던 25살 김 모 씨. <br /> <br />지난 두 달 사이, 김씨가 인터넷 중고사이트에 올린 가짜 글에 27명이 속아 넘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액이 천백만 원이나 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피해자 신고로 꼬리가 잡히면서 결국 구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고속도로에서 차량 여러 대가 깜빡이를 켜며 멈춰 섰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도 원주시 제2 영동고속도로 터널에서 차량 13대가 연달아 추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48살 이 모 씨 등 7명이 다쳤고, 사고를 수습하느라 주변 5km 구간이 한 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. <br /> <br />70살 이 모 할아버지가 몰던 SUV와 경찰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할아버지와 34살 한 모 경장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전주에서는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사람은 안 다쳤지만, 비상벨 소리를 듣고 아파트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느라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전남 진도에서는 태국인 38살 A 씨가 1t 화물차에 깔렸습니다. <br /> <br />동료 직원이 119에 신고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창고 주변 CCTV를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YTN 이승배[sbi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21719293613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