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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년간 걸어온 배우의 길...양희경 만나다 / YTN

2019-02-19 197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광연 앵커 <br />■ 출연 : 양희경 / 배우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열정은 신인배우.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죠. 오랜 시간 배우의 길을 걸어온 양희경 씨가 이번에는 연극무대에 오른다고 하는데요. 직접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. 안녕하십니까? 반갑습니다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안녕하십니까? <br /> <br /> <br />일단 먼저 수정해야 될 부분이 있더라고요. 앞서 34년이 아니고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38년. 학교 졸업하고 프로모델로 제가 데뷔한 게 81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렇군요. 그러면 공식적인 배우의 경력은 38년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방송은 40년 넘었고요. <br /> <br /> <br />사실 YTN 스튜디오에 이렇게 생방송에 모신 것도 이례적이지만 예능 프로에서도 자주 볼 수 없었는데 최근에는 아드님들하고 나오시더라고요. 이를테면 사생활 공개인데, 관찰 예능이라는 게. 어떠세요, 대중과의 소통은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저는 그냥 평소에도 늘 그런 데 치중을 안 하고 살아서 그런지 그냥 평소의 내 모습이나 방송의 모습이나 별다른 차이가 없고 또 아이들하고 이렇게 보여지는 것도 가려지고 숨겨질 이유도 없고 그냥 편안하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러면 거의 연출 없이 그대로인가요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네,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 같아요. 아이들이 한창 자랄 때 일하는 엄마로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었는데 이번 프로를 계기로 아주 멋진 추억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. <br /> <br /> <br />그런데 오히려 불편해지신 점은 없으세요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그런 거 없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러면 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나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세요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무슨 밥을 그렇게, 반찬을, 음식을 잘하느냐.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저는 사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부엌에 있었단 말이죠. 언니는 가장으로, 저는 엄마 역할을. 그래서 지금까지 그냥 쭉 해온 일이에요, 50년 가까이. <br /> <br /> <br />밥을 하고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반찬을 하고 이런 게. <br /> <br /> <br />그러면 집밥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도 남다르실 것 같아요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집법은 꼭 가족이 둘러앉아서 같이 먹어야 한다. 옛날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서 식사시간 딱 엄마, 아버지가 정해놓으면 그 시간에 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시간에 밥을 먹고는 했잖아요. <br /> <br />요즘은 세 식구면 세 식구, 네 식구면 네 식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21919551789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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