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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획일적 외모 출연 제한" 여가부 '아이돌 외모 지침' 역풍 / YTN

2019-02-20 16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승민 앵커 <br />■ 출연 :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/ 김광삼 변호사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여성가족부가 지난 13일 각 방송사에 보낸 제작안내서 속의 일부 표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죠. <br /> <br />[염건웅] <br />여성가족부가 각 방송사에 보낸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라는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책자 부록으로 나온 부분인데 비슷한 외모의 출연자가 과도한 비율로 출연하지 않도록 합니다라고 해서 단어가 세게 표현이 되어 있어요. <br /> <br />음악방송 출연가수들은 모두 쌍둥이?라는 식으로 그러니까 과도한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결국은 음악방송 출연자들인 특히 아이돌 그룹이 음악적인 다양성뿐만 아니라 외모 또한 다양하지 못하다. <br /> <br />그래서 대부분 아이돌이 마른 몸매, 하얀 피부 이렇게 지금 비슷한 헤어스타일, 몸매가 드러난 복장 또한 비슷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. <br /> <br />그래서 외모의 획일성이 남녀 모두 같이 나타나고 있다, 표현을 하고 있는 부분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런데 사실 여가부에서는 이런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. 이런 의도로 작성한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좀 당황하는 모습인데 어떤 해명을 하고 있나요? <br /> <br />[김광삼] <br />여가부에서는 그런 입장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여가부에서 느끼는 걸 아마 양성평등이라는 잣대를 들이대서 적어도 이렇게 돼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. <br /> <br />그런데 사실 우리가 보통 꼰대라고 많이 그럽니다. 그래서 어떠한 문화랄지 그 다양성을 자기의 기준 잣대가 있는 거예요. 그러니까 그걸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전체적으로 포용하고 왜 그런지 문화가 어떤 흐름이 있고 다양성이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? <br /> <br />그런데 그거 자체를 저도 볼 때 그런 적이 있죠. 왜 이렇게 다 똑같지라는 생각을 저도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비슷비슷해서 사실 구분을 못 한다, 이런 사람도 있죠. <br /> <br />[김광삼] <br />그런데 그게 문화를 볼 때 획일적인 게 아니고 다양성이고 그 이유가 뭐냐 하면 2030들이 좋아하는 거예요. 좋아하니까 그 트렌드에 맞춰서 문화가 흘러가고 있는 거거든요. <br /> <br />그런데 이것 자체를 획일적이라는 걸로 기준을 맞추려고 하는 것은 좀 잘못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22009571183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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