욕실 청소할 때 쓰는 분무형 세정제 일부 제품이 용기 강도가 기준보다 약하거나 알레르기 유발 성분 등의 표시가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이 대형 마트 등에서 팔리는 스프레이형 욕실 세정제 6개를 조사한 결과, 1개가 높은 곳에서 떨어뜨렸을 때 깨져서 관련 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또 다른 제품은 알레르기성 향료가 들어 있었지만 표시하지 않았고, 실제 산성도와 다른 액성으로 표시하거나 내용량이 허용 부족량보다 더 적은 제품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산성계 욕실 세정제를 염소계 표백제인 락스 성분과 함께 쓰면 인체에 치명적인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실험 결과는 소비자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22512073989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