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임박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기차에서 내리는 동당역 인근 주민들은 북한 지도자를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주민들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팜 타이 투 / 베트남 동당역 상점 주인 : 정말 북한의 지도자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. (만일 그를 만나면 무엇을 할 건가요?) 제 휴대전화로 사진 찍을 거에요.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요.] <br /> <br />[르 반 밍 / 베트남 동당역 직원 : 북한의 지도자를 환영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.] <br /> <br />[치 티빅 응옥 / 하노이 거주민 : 한 나라의 지도자인데 비행기 대신 기차를 타고 온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습니다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22523341652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