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 문경에 있는 아파트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 수백 명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어젯밤 10시 20분쯤 경북 문경시 모전동에 있는 아파트에 폭탄이 있다는 문자신고가 119에 들어왔습니다. <br /> <br />신고를 받고 소방당국과 경찰특공대가 현장에 출동해 조사한 결과 오늘 새벽 2시 반쯤 폭발물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수색 작업을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폭발물 신고에 따라 문경 배드민턴 경기장과 부근 스포츠 센터로 긴급 대피했던 아파트 주민 800여 명은 수색 종료에 맞춰 차례로 귀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119 문자신고 발신 번호는 국정원 번호로 돼 있었으나 번호가 조작돼 변동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31102524035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