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사하경찰서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로 5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김 씨는 오늘 새벽 3시 반쯤 부산 다대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라이터로 옷에 불을 붙여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오늘 불로 연기가 퍼지면서 아파트 주민 백여 명이 대피했고 3명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<br /><br />20년 이상 정신과 치료를 받은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'불을 지르라'는 환청을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.<br /><br />김종호 [ho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31911042784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