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4월 북한의 석탄 운반선에 타고 있던 선원 20여 명이 인도네시아 당국에 수개월 간 억류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억류 3개월 뒤 선원 1명이 질병으로 사망했고, 다른 선원은 자카르타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같은 사실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알려졌고, 억류된 선박은 북한산 석탄 2만 5천여 톤을 실은 와이즈 어니스트 호였다고 방송은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 작성 시점이 작년 9월 임을 감안할 때 선원들은 최소 5개월간 억류됐고, 이들의 북한 송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방송은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31622054833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