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 : 이승민 앵커 <br />■ 출연 :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, 양지열 변호사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국내 주요 사건사고 이슈를 짚어보는 뉴스픽 순서입니다.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그리고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. 안녕하십니까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안녕하세요. <br /> <br /> <br />먼저 첫 번째 주제어 확인해 보시죠.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속에 경찰총장이라고 언급됐던 윤 총경을 둘러싼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. 이 윤 총경이 어떤 인물인지 좀 설명을 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. <br /> <br />[이웅혁] <br />일단 총경이라고 하는 계급은 경찰서장급입니다. 전국의 총경 비롯한 600명 정도가 있는데 경찰은 핵심 보직이고 윤 총경 같은 경우에는 경찰총장으로 오기가 되었지만 실제로는 총경으로 밝혀졌는데. 지금 유리홀딩스의 유 대표와 골프와 식사의 사회적 친분관계를 한 것이 아니냐. 어떻게 보면 유착 관계를 넘었을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. 이런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요. <br /> <br />2016년도에 강남경찰서의 생활안전과장을 끝으로 해서 강남경찰서를 떠나기는 했습니다. 그런데 생활안전과정이라고 하는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데요. 더군다나 유흥업소에 있어서는. <br /> <br />예를 들면 112 신고 접수에 대한 총괄과장이 역시 생활안전과장이고 풍속 위반이라든가 식품안전법, 청소년보호법 등에 관한 주무과장이 생활안전과장입니다. 그래서 그 버닝썬과 일련의 유흥업소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하는 점에서는 상당히 의혹이 짙어지는 이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되고 어쨌든 2016년 1월에 총경으로 승진을 해서 강원경찰청에서 생활안전과장으로 근무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 이후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파견을 나와서 여러 가지 관련된 첩보활동, 정보활동 또는 감사와 관련된 일련의 활동을 마치고 작년 8월에는 경찰청 인사담당관으로 보직을 맡은 것 같습니다. 사실 인사담당관이라고 하는 것은 경찰의 가장 중요한 신경조직과 같기 때문에 경찰청장의 신뢰를 많이 받고 있는 이런 총경들이 임용이 되는 보직을 맡는 이런 자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 터에 이와 같은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에 아마 현재는 참고인 신분이기는 합니다마는 바로 대기발령 조치가 이뤄진 상황이 아닌가 예상이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금 말씀을 들어보면 상당히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31810024083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