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4·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 성산 지역구 후보 단일화 합의에 대해 선거 야합을 위한 해괴한 여권 단일화라고 강력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당 이양수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과 정의당이 이번 단일화 합의로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의 본부 중대와 2중대라는 사실이 재확인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단일화로 문재인 정권 심판을 원하는 민심을 피할 수 있을 거라는 민주당과 정의당의 계산은 도를 넘는 착각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철희[woo7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32322062691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