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'으라차차 와이키키2'에서 오지랖 넓은 '알바왕'으로 변신해 코믹 연기를 선보입니다. <br /> <br />3년 만의 드라마 복귀인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한데요. <br /> <br />제작 발표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'으라차차 와이키키2'는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'와이키키'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포복절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 <br /> <br />배우 안소희의 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안소희 / JTBC '으라차차 와이키키2' '김정은' 역 : 굉장히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보여드리는 에피소드가 있어요. 그런 모습을 통해서 (극 중 역할인) 정은이의 털털하고 오지랖 넓은 발랄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. 망가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드라마 특성상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두렵진 않아요. 오히려 제가 재밌게 보여주고 싶고 어떻게 하면 새롭고 웃기게 망가질 수 있을까 고민을…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32609224521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