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무일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 의혹을 불식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여환섭 검사장을 단장으로 지명한 데 대해서는 수사력이 출중하고 강직함도 인정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문무일 / 검찰총장 : 수사력이 출중한 사람으로 분류돼 있고 그 강직함이 인정받은 바가 있습니다. 그 외에 다른 요소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. 기존에 검찰이 1, 2차에 걸쳐 수사했지만 의혹을 다 불식시키지 못했던 이력이 있습니다. 그러한 점에 유념해서 국민의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33003002692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