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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전제품 폐자재 재활용 공장 사흘째 화재 / YTN

2019-04-10 77 Dailymotion

지난 9일 밤 10시쯤 충남 금산군 복수면의 한 가전제품 폐자재 재활용 공장에서 난 불이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충남 금산소방서는 야적장에 가전제품 폐자재 50톤가량이 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 오후는 돼야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큰불이 났지만,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검은 연기가 사흘째 일대를 뒤덮어 주민들이 호흡 곤란과 메케한 냄새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상곤 [sklee1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1100213302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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