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낙연 국무총리는 규제혁신의 새로운 틀이 거의 완성된 만큼 규제 혁파를 훨씬 더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낙연 총리는 오늘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신산업 규제혁신을 위한 '규제 샌드박스'와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, 정부입증책임제가 도입됐고 이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한 적극 행정 강화 방안도 마련돼 손색없는 제도의 틀이 갖춰졌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총리는 규제 혁신을 위한 제도의 틀이 만들어진 만큼 규제혁파를 훨씬 더 가속화 하자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총리는 특히 지역별로 턱없는 규제가 남아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면서 지역 단위의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내 개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41110143471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