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개막을 앞두고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출사표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까지 6년 연속 정상에 오른 인천 현대제철이 올해도 우승 후보인 가운데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 수원도시공사 등이 대항마로 꼽히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6월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이 차출될 예정이어서 팀 별 성적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WK리그는 오는 15일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7개월 대장정을 이어갑니다. <br /> <br />김재형 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41117493156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