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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아남은 北 대미 협상 라인"...북미 정상회담 긍정 신호? / YTN

2019-04-12 54 Dailymotion

오늘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어제 열린 최고인민회의 결과를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송은 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재추대했다고 전했습니다. 국가주석직이 부활해 김정은 위원장을 추대할 것이라는 일부의 전망은 맞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할 때 위상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북한 조선중앙TV에서 공개한 올해 당 전원회의 사진을 보면 김정은 위원장은 이렇게 널찍한 책상에 혼자 앉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지난해의 당 전원회의 영상을 보면 김 위원장은 상무위원들과 같은 책상에 앉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이 단독으로 있는 것을 보면 위상이 더 강화된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의 보도에 따르면 명목상 국가 수반인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도 변화가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가 김영남 위원장에서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으로 바뀌었고, 최룡해 부위원장은 국무위원회 제1 부위원장에도 이름을 올려 사실상 2인자 자리를 확고히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박봉주 내각 총리도 자리에서 물러나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남 전 위원장은 91세, 박종주 전 내각총리는 80세로 나이가 고려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전체적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한 가지 더 눈길을 끄는 인사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협상을 진행했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, 최선희 외무성 부상에 대한 소식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하노이 정상회담의 합의 무산에 따라 문책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었는데요. <br /> <br />그러나 며칠 전 공개된 정치국 확대회의 사진에서 김영철 부위원장이 사진 기준 우측 여섯 번째 자리에 앉아있었고, 리용호 외무상은 김 부위원장 바로 다음 순서로 맞은편에 자리한 것으로 보여 건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북측 보도에 따르면 이를 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.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, 최선희 외무성 부상은 모두 국무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히려 이들의 위상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최선희 부상은 처음으로 국무위원회에 위원으로 들어갔고, 노동당 중앙위원회에도 후보위원을 거치지 않고 정위원으로 진입해 승진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? <br /> <br />[홍현익 / 세종연구소 수석연구 위원 : 하노이 정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41213125664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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