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김학의 동영상' 속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이라는 YTN 보도에 대해 김 전 차관 측은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전 차관은 영상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고 출처 불명의 영상에 의해 6년 동안 고통받고 있다며, 해당 보도가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해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동오 [hdo86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41222103041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