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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장 냉각수·지하 단열...제로 시설 하우스 / YTN

2019-04-12 19 Dailymotion

공장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을 활용해 시설 하우스 난방비를 절감하는 농장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땅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지하 단열도 톡톡히 효과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친환경 단열재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. <br /> <br />공장을 돌고 나온 물에서 김이 피어오릅니다. <br /> <br />뜨거워진 냉각수는 땅속 관을 통해 망고를 재배하는 시설 하우스로 옮겨집니다. <br /> <br />[이한웅 / 망고 재배 농민 : 여기는 저기 스티로폼 공장에서 나오는 냉각수, 냉각수를 가지고 난방용으로 쓰고 있습니다. 그러기 때문에 난방비가 거의 들지 않죠.] <br /> <br />난방비 걱정을 덜고 키운 애플 망고는 당도가 21브릭스까지 나와 500g 한 개에 4만 원 넘게 팔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시설 하우스에는 땅속에 단열재가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열대작물은 평균 기온을 5도 정도로 유지해야 하는데 낮에 올라간 땅 온도를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. <br /> <br />처음으로 시도한 땅속 단열로 지난겨울 난방비가 절반 이상 절감됐습니다. <br /> <br />[김웅찬 / 단열재 제조업체 대표 : 땅속 1m까지 '인슈 블럭'이라는 단열재를 사용해서 시공해 봤습니다. 그 결과 겨울철 하우스 온도가 15도에서 17도까지 상승하고 겨울철 난방비는 50%에서 60%까지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.] <br /> <br />천연자원을 활용해 에너지가 들지 않는 집 '제로 하우스'에서 나아가 '제로 시설 하우스'까지. <br /> <br />에너지 제로 시설 하우스가 널리 보급되면 영농비 절감으로 농협이 추진하는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YTN 김범환[kimbh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1302123122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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