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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익산 플라스틱 공장서 불...1시간 만에 진화 / YTN

2019-04-12 35 Dailymotion

어제 (12일) 오후 6시 반쯤 전북 익산시 함라면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품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18대와 대원 40여 명이 출동해 1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 5명이 있었지만, 재빨리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기계가 타 소방서 추산 4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플라스틱을 녹이는 기계를 작동하던 중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1301224615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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