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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잊지 않겠습니다"...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 / YTN

2019-04-13 12 Dailymotion

세월호 5주기를 앞두고 오늘 서울에서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다양한 문화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수 고용 노동자 2만 명도 상경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. 이승배 기자! <br /> <br />먼저 세월호 추모 행사 소식부터 알아보죠. 광화문에서 오전부터 여러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날이 저물면서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세월호 추모 행사가 열리는 광화문 광장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후 5시 반쯤에 광화문 주변을 도는 거리 행진이 있었는데, 5천 명가량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메인 행사인 광장 시민 문화제는 저녁 7시부터 시작이 됩니다. <br /> <br />오늘 문화제 주제가 '세월호 참사 5년, '기억, 미래, 책임'입니다. <br /> <br />행사는 토크 콘서트와 공연으로 구성돼 있고요, 이승환 밴드와 변영주 감독 등이 참여해 희생자들을 추모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주최 측은 본 행사에 만 명가량은 참여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보수 단체들도 광화문 광장에서 맞불 집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세월호 문화제와 시간이 겹쳐서 충돌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, 신경전 정도에 그쳤고 아직까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혹시 모를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 7천 명을 광화문 광장에 배치해 기억 문화제가 끝나는 밤 9시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민주노총도 오늘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는데요, 어떤 내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총궐기 대회를 열었는데요. <br /> <br />특수 고용 노동자들이 모였는데요. <br /> <br />조금 말이 어려운데 직업으로 설명하면 학습지 교사, 대리운전 기사, 보험설계사, 레미콘 기사 등입니다. <br /> <br />사업체에 종속돼 일하지만, 서류상으로는 용역계약 형태로 일하는 개인사업자라서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다 보니 4대 보험, 그러니까 국민연금, 건강보험, 고용보험, 산재보험도 보장받지 못하고 합법적인 노조 활동도 할 수가 없습니다. <br /> <br />참가자들은 자신들도 노동 기본권을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집회 이후에 거리 행진도 진행됐는데요. <br /> <br />특수 고용자를 상징하는 퀵 오토바이와 택배차, 레미콘 등이 선두를 이끌고 도로를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41318030681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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