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노란 리본 달고 계신 분들 많은데요. <br /> <br />오늘 뉴스 TMI는 노란 리본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제 노란 리본 하면 세월호부터 떠올리게 되는데 유래는 어떻게 될까요? <br /> <br />노란 리본은 그리운 사람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시작된 상징입니다. <br /> <br />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요. <br /> <br />최초의 노란 리본은 통일된 제식 군복이 없던 영국 시민전쟁 당시 아군을 식별하기 위해 명도가 높은 노란색 띠를 만들어 몸에 둘렀던 것에서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이후 노란색 리본은 출병한 군인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의미로 여러 노래 가사의 소재로 사용되는데요. <br /> <br />특히 1973년 '토니 올랜도 앤 돈'이 부른 노래 '늙은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 주오' 이후 멀리 있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상징으로 각인됩니다. <br /> <br />우리는 2014년 4월, 세월호 참사 이후 실종자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 리본 아래 "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"이라는 문구와 함께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을 벌였죠. <br /> <br />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, 시민들은 노란 리본 아래 "잊지 않겠습니다", "이날을 기억합니다.","Remember 416" 등 다시 한 번 그 날을 기억하며, 추모하는 물결이 확산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41616414582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