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처참한 내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웅장하고 아름다웠던 천장에는 커다란 구멍이 났고, 성당 곳곳에는 무너진 지붕의 잔해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습니다. <br /> <br />바닥에는 불에 탄 목재와 검게 그을린 돌무더기, 물이 고여 있어 당시 참혹했던 상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내부를 둘러본 목격자들은 성당이 마치 폭격을 당한 것처럼 크게 부서졌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'장미 창'으로 불리는 화려한 원형의 스테인드글라스도 유리를 연결하는 납이 일부 녹아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프랑스 공영 AFP통신은 "기자들이 성당 안쪽에 들어가 그을린 잔해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"면서 "희망적이게도 성당 뒤쪽 황금색 십자가는 빛 속에 꿋꿋이 빛나고 있었다"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41705152651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