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'인보사' 사태와 관련해 보건의료 시민단체들이 인보사에 대한 허가 취소와 식약처 특별 감사를 요구하며 코오롱생명과학과 식약처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무상의료운동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"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 관련 자료를 허위로 작성한 사기 기업"이라며 "허위신고와 임상시험, 논문조작에 대해 수사받아야 한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코오롱생명과학의 주장만으로 허가를 내준 것은 식약처의 직무유기에 해당한다"며 "식약처는 인보사를 즉시 허가 취소하고, 인보사 허가과정에 대해 특별감사를 받아야 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운동본부는 또 인보사 투여 환자에 대한 피해 보상책을 마련하고,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'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'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오의약품의 심사·허가 기간 단축 등을 골자로 하는 첨단바이오법이 규제 완화를 불러 제2의 인보사 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운동본부는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41714053506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