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미세먼지, 산불 등에 대비한 국민 안전과 급격한 세계 경제 둔화에 따른 경기 대응, 그리고 민생경제를 위해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문재인 정부 들어 세 번째 추경으로 미세먼지와 산불 대응 등에 2조 2천억 원이, 선제적 경기 대응과 민생경제 긴급지원으로 4조 5천억 원이 각각 편성됐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이번 추경으로 미세먼지가 추가로 7천 톤 줄고, 직접 일자리 7만 3천 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으로는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추가로 25만 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고 9천 대의 건설기계 엔진이 교체됩니다. <br /> <br />또 천8백여 곳의 소규모 사업장에 방지시설이 설치되고,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27만 대가 추가로 보급됩니다. <br /> <br />산불 특수진화대 인력이 135명 확충되고, 강풍과 야간에 기동이 가능한 대형헬기도 지원됩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임시 국무회의에서 추경안을 확정하고, 내일(25일) 국회에 제출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42409044467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