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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정은 오후 2시 귀환"...시찰 행사 취소한 듯 / YTN

2019-04-26 2 Dailymotion

북러 정상회담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, 오늘은 블라디보스토크 시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는데요. <br /> <br />시찰 일정을 취소하고, 오늘 오후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한연희 기자! <br /> <br />김정은 위원장, 시찰 일정을 접고 오늘 오후 돌아간다는 소식이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금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김정은 위원장 숙소인데요. <br /> <br />이곳 시간으로 오전 11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별다른 움직임 없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태평양함대 역사 박물관 옆 '꺼지지 않는 불꽃'에 화환이 세워지고 레드 카펫이 깔리고, 의장대가 도착하는 등 김정은 위원장이 그곳을 방문할 정황이 포착됐었는데요. <br /> <br />돌연 레드카펫이 걷히고, 의장대 역시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러시아 매체에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, 우리 시간으로는 오후 2시 기차역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환송하는 행사가 열릴 것이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외부 일정이 취소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정은 위원장은 일단 오늘 점심은 올렉 코줴먀코 연해주 주지사와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. <br /> <br />시 외곽에 있는 식당을 찾을 것으로 보이는데 외빈 방문 시 주정부에서 오찬과 만찬 행사를 하는 곳 중 하나인 <br /> <br />'레스나야 자임카' 라는 식당이 오늘 낮 12시부터 큰 행사로 점심 예약을 받지 않고, 이곳으로 가는 길이 오전 9시부터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식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방문했던 곳입니다. <br /> <br />코줴먀코 주지사 역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했을 당시 수행했던 인물인 만큼 아버지의 흔적을 따라갈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나온 정보대로라면,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친 뒤 기차역에서 환송 행사를 진행하고 열차를 타고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YTN 한연희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42609460688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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