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방미 이틀째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골프 회동을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어제(27일) 오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자신 소유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아베 총리와 골프를 함께 쳤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평소에도 주말에 자신 소유의 골프장을 자주 찾아 다양한 인사들과 골프를 쳐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골프 애호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미 3차례 아베 총리와 함께 골프를 쳤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42806581698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