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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끝까지 책임 물을 것"...여야, 고소·고발 전면전 / YTN

2019-04-28 0 Dailymotion

패스트트랙 지정 시도로 시작한 여야 대치가 법적 다툼으로 비화하면서 고소·고발당한 사람만 여야 원내대표를 포함해 벌써 40여 명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계속 회의를 방해할 경우 추가 고발도 하겠다고 경고했고, 한국당 역시 맞고발에 나서면서 갈등이 격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기성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회 선진화법을 어겼다며 민주당이 고발한 한국당 의원은 모두 18명. <br /> <br />나경원 원내대표를 포함해 곽상도, 이은재 의원 등 이번 패스트트랙 저지 투쟁을 주도하는 의원들이 모두 포함됐고, 여기에 보좌진과 당직자도 2명이나 고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구체적인 사례를 수집해 추가 고발에 나설 것이라며, 패스트트랙이 통과될 때까지 예외 없이 모두 고발 조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[홍영표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: 과거처럼 여야가 서로 고발 조치를 하고 유야무야 끝나는 것은 이번에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한국당 역시 법적 조치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여야 대치 과정에서 소속 의원들과 보좌진들을 향해 폭력을 휘둘렀다며,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 17명을 공동 상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희상 국회의장과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도 직권남용 혐의로 역시 고발장에 포함 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[나경원 /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: 그 밤에 민주당은 빠루(쇠 지렛대)와 망치를 들고 저희에게 정말 기습해서 폭력을 휘둘렀고요.] <br /> <br />정의당 역시 회의 진행을 방해한 한국당을 고발하기로 하면서 패스트트랙 추진 논란은 법적 다툼으로 번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국회사무처는 이번 패스트트랙 추진과정에서 불거진 사보임과 전자 발의 논란에 대해 적법한 결정이었다며, 한국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최기성[choiks7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42821561631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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