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선거제도 개혁안은 진지하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과 아주 진지하게 논의해서 좋은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국회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회의를 마친 뒤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으로 법안이 지정됐다고 해서 법안이 자동으로 만들어지지 않고, 충분한 대화와 소통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신속 처리 안건으로 지정됐다는 것은 20대 국회 내에서 매듭을 짓겠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더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수[yskim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43001275140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